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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마스트와 스탠딩 리깅 단원의 낯선(?) 용어들 리스트업

작성자
easysailing
작성일
2022-01-30 10:03
조회
286

오늘 발송된 스키퍼 매뉴얼 5. 마스트와 스탠딩 리깅에 낯선 용어가 많을 것 같아 눈에 들어오는대로 정리해 봤습니다:



데크 위 마스트(deck-stepped mast)와 관통형 마스트(keel-stepped mast)

관통형 마스트가 구조적으로 좀더 안정적이지만 데크 위 마스트는 실내 공간활용이 더 좋습니다.

아래 그림에서 왼쪽이 데크 위 마스트, 오른쪽이 관통형 마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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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트의 종방향(longitudinal) 축과 횡방향(transverse) 축

종방향이라 함은 배의 길이를 따라 뱃머리-배꼬리 방향, 횡방향은 그에 수직인 방향을 말하죠.

따라서 종방향 중심이라면 요트를 옆에서 봤을 때 중심,

횡방향 중심은 뒤에서 봤을 때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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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핏(pulpit), 스탠천(stanchion)과 라이프 라인(life line)

각각 뱃머리 쪽 안전 레일, 배 중간의 안전 막대기(?)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일컫습니다.

참고로 배꼬리 쪽 풀핏은 푸쉬핏(pushpit)이라고도 부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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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즈넥(gooseneck)

마스트와 붐의 연결 부분. 하중을 많이 받으면서도 움직여야 하니 중요한 부속이겠죠?

리핑용 서킷이 없는 전통적인 메인세일의 경우

구즈넥 양 옆으로 쇠고리(?)가 달려 있어 리핑 구멍을 끼움으로써 축범을 합니다.